화성에서 주민 김민선 씨가 자택에서 숨을 쉬고 있는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5세의 김 씨는 지난 10일 오후, 친구와의 전화 통화 중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친구는 걱정이 되어 김 씨의 집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겨 있어 여러 차례 호출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119에 신고한 친구는 구조대를 호출했고,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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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Hwaseong resident Kim Min-sun was found breathing at home [More News]
【速報】華城住民のキム·ミンソンさん、自宅で息をしたまま発見
[速报] 华城居民金敏善在家中被发现时呼吸困难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Мин Сон, житель Хвасона, нашел дышащий до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