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김로드씨가 자신을 “하찮은 전투력”이라 표현하며 최근 논란이 된 버섯 커키우기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김씨는 SNS를 통해 “나는 전투력이 없지만, 버섯을 키우는 일은 나에게도 중요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일부 팬들과 커뮤니티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만을 일으켰다.

김씨는 “버섯 커키우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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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Road, born in 2000, criticizes growing mushrooms, saying it is a trivial fighting force [More News]
【速報】00年生まれのキム·ロードさん本人は「つまらない戦闘力」としてキノコを育てることを非難
[速报] 00年生的金ROAD说自己的战斗力微不足道,指责他养蘑菇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ам господин Кимрод, родившийся в 2000 году, обвинил в выращивании грибов, заявив, что это незначительная боевая си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