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 동물 보호 단체가 서울의 한 농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공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농장의 인솔자 이모씨(45세)는 자신이 관리하는 가축들을 마치 짐승처럼 다루며, 심지어 고기를 직접 찢어먹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주장했다.

농장 내부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영상에서는 이모씨가 먹이를 주기 전, 고기를 손으로 찢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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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leader was eating meat like a beast to the owner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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