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교무실에 침입한 3학년 학생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경, 수업이 끝난 뒤 학생들이 귀가하는 시간을 틈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교복을 입은 채로 교무실에 들어가 교사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나를 무시하지 마라”는…
[Breaking News] A, a junior high school senior, broke into the school and " " in the teacher’s room [More News]
【速報】中学3年生のAさん、学校に侵入して教務室で"凶器乱動"
[速报]初中3年级学生A某闯入学校,在教务室 " 持凶器骚乱 "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А, 3-й класс средней школы, ворвался в школу и " в кабинете учител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