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중학교 3학년 김 모양이 학교에서 카드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욕설을 내뱉은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SNS를 통해 퍼지며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 모양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카드깡이라는 도박성 게임을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함께 즐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쾌한 분위기로 방송이…
[Breaking news] Kim Moyang, a third grader at Seodong Middle School, cursed while doing a card game live at school.. [More News]
[速報]ソドン中学校3年生のキムさん、学校でカードカンライブをして悪口..
[速报] 书洞中学3年级学生金某,在学校做Card Kang直播时被辱骂。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Моян, ученица 3-го класса средней школы Содонг, ругательство за то, что делала карточные баннеры в школ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