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특수공작원으로 알려진 윤상훈(42세)이 14년의 잠행 끝에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윤상훈은 2009년 한국 내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며, 이후 북한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체포는 한국 정보기관과 경찰의 공조작업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가 한국 내에서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생활한 정황이 드러났다.

윤상훈은 고등학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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