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박태준이 최근 부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전치 2주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 부상은 지난 주말 열린 전국대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경기 중 상대와의 충돌로 인해 무릎에 통증을 느끼며 즉시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에 따르면 박태준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으며, 2주 후에는 충분히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가오는 파리올림픽 출전에 긍정적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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