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14번 이경찬(17)이 기말고사에서 만점을 받을 것이라는 예고로 학급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최근 학교에서 열린 모의고사에서 전 과목 만점이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기말고사에서도 같은 성적을 자신하고 나섰다.
이경찬은 “어차피 만점자는 나 하나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하며 동급생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자랑이 아닌…
[Breaking news] No. 14 in class 4. Lee Kyung-chan, the perfect score for the final exam.. “I’m the only one who gets the perfect score”. Remarks [More News]
[速報] 4組14番イ·ギョンチャン、期末試験満点予告.. 「どうせ満点者は私一人だ」発言
[速报] 4班14号 李京灿 期末考试满分预告… “反正满分者只有我一个”的发言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Ли Кён Чан, 14-й класс, объявление о завершении заключительного экзамена. Замечания: «В любом случае, я один из лучши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