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송국의 대표이사인 강재승 부회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뜻밖의 발언을 했다. 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프로필에 “같이 영화 볼 여자 없어”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강 부회장은 이 글을 통해 영…

[기사 자세히 보기]


[Overall] There’s no girl to watch movies like ". "… Vice Chairman Kang Jae-seung, “Let’s watch a movie, my friend.” [More News]
[総合] "一緒に映画見る女いない "··· 姜在承(カン·ジェスン)副会長、「映画見よう、友よ」
[综合] " 没有一起看电影的女人 "… 姜在承副会长,”朋友,一起看电影吧”
[Комплекс] "Некому смотреть кино вместе "… Кан Чжэ Сын, вице-президент, “Увидимся в кино, дру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