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한 초등학생이 술에 만취해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청주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으며, 목격자에 따르면 10세 남학생이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주변의 물건을 부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보였다는 것이다.

목격자들은 “아이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남학생이 술병을 들고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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