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전 화성시장이 1심에서 징역 36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전직 시장 중 가장 중형으로, 그의 부패 혐의가 법원에서 중대하게 판단된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열린 선고 공판에서 김 전 시장에게 뇌물 수수, 횡령, 직권남용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공직…
[Breaking News] Former Hwaseong Mayor Kim Min-sun was sentenced to 365 years in prison in the first trial [More News]
[速報]金民善前華城市長に1審懲役365年宣告
[速报]前华城市市长金敏善一审被判有期徒刑365年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Мин Сон, бывший мэр Хвасон, приговорен к 365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