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현직 경찰관이 신고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경찰관은 신고자에게 “섹X짬”이라는 혐오스러운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경찰 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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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Sek X Jjam” remarks to a reporter of an incumbent police officer in North Chungcheong Province…Under investigation by the police [More News]
[単独]忠清北道現職警察官申告者に「セクXジャム」発言···警察の取調中
[单独] 对忠北现职警察举报者说”性感X空隙”…警察正在调查
[Одиночное] Замечания «Sex X Jam» нынешнему сотруднику полиции Чхунчхон-Пукто.Полицейское расслед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