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거주하는 30대 정모씨가 육아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정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육아를 감당할 수 없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정씨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 지난 몇 년간 육아와 일을 병행해오며 큰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지만,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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