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청년다방에서 배우 김하연이 동행한 두 명의 친구와 함께 3인분의 음식을 시켜 먹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하연은 최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로, 많은…
[Breaking news] Kim Hayeon, there’s a controversy over ordering 3 servings of young people’s coffee shop… [More News]
[速報]キム·ハヨン、2人なのに青年喫茶店3人前頼んで議論···
[速报] 金夏妍 两个人点了3人份的青年茶馆引起争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Ха Ён, это двое, но спор по поводу заказа трех человек в молодежном каф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