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한 거리에 위치한 이른바 “게이들의 아지트”가 마약의 무법지대로 불리며 주변 주민들의 우려를 샀다.

경찰에 따르면, 이곳은 성소수자들이 모여 사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마약 거래와 소지가 빈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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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The hideout of Jongno Gays, the lawless area of drug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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