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부광여자고등학교에서 장마로 인해 예정된 시험이 미뤄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최근 몇 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학교 주변이 침수되고, 안전 문제로 인해 시험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시험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장마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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