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복무기간을 18개월에서 2개월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3년 10월 전역자부터 적용되며, 군 복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군 복무 기간 단축은 병역 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병역 의무를 마친 후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더 빨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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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Army cuts service period from 18 months to 2 months “From those discharged in October this year” [More News]
【単独】陸軍、服務期間18カ月から2カ月短縮「今年10月の除隊者から」
陆军服役时间从18个月缩短到2个月,”从今年10月退伍人员开始”
[Одиночный] Армия сократила срок службы с 18 месяцев до 2 месяцев “с тех пор, как уволился в октябре этого го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