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 복무기간을 기존 18개월에서 16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변경은 2023년 10월 전역 예정인 병사부터 적용되며, 군 복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복무기간 단축은 젊은 세대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병역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전역 후 사회에서도 직무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Breaking News] Military cuts service period by two more months to 16 months “From those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in October this year.” [More News]
【速報】軍、服務期間を16カ月に2カ月短縮「今年10月の除隊者から」
[速报] 军,服役时间缩短为16个月,缩短了2个月,”从今年10月退伍人员开始”
[Ускорение] Военная служба сократит срок службы до 16 месяцев еще на 2 месяца “с тех пор, как вышел в отставку в октябре этого го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