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달이가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달팽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고달이가 달팽이를 키우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진실을 둘러싼 것으로, 사진의 출처와 관련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고달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달팽이를 사료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이전에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고달이 측은 “사진을 도용한 것은 인정하지만, 달팽이를 키우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뒷받침되는 자료나 증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논란은 여전한 상황이다.

고달이의 달팽이 사진 도용 논란은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와 해결책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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