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직장인 모씨가 점심식사 후 사무실에서 일하기를 거부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모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점심 먹고 나니 일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이 글은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모씨는 해당 글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며 “점심 시간은 나에게 유일한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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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34-year-old Na, who doesn’t want to work after lunch, excommunicate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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