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곡리 대대의 10중대에서 발생한 논란이 군 내부와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일병 조성주가 동기들에게 동료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군부대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으며, 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조성주에게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의 경과에 따르면, 조성주는 동기들과의 대화 중 한…
[Breaking News] 10th Company Private Cho Sung-joo of Daegok-ri Battalion criticized him for being like a dog [More News]
[速報]大谷里大隊10中隊一等兵チョ·ソンジュ同期報告、犬のようだと罵り論難
[速报] 大谷里大队10中队一等兵赵成柱辱骂同期士兵像狗一样引起争议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Споры, что он сказал, что похож на собаку, потому что видел, как один солдат 10-го батальона Тэгок-р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