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리대대 10중대 일병 조성주가 동기에게 욕설을 퍼부른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대곡리대대의 훈련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도중 일병 조성주는 동기에게 “개 같아”라는 발언을 하며 불만을 표출했고, 이는 즉시 주변 동료들에게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훈련에 참석했던 한 동료는 “조성주…
[Breaking News] 10th Company Private Cho Sung-joo of Daegok-ri Battalion criticized him for being like a dog [More News]
[速報]大谷里大隊10中隊一等兵チョ·ソンジュ同期報告、犬のようだと罵り論難
[速报] 大谷里大队10中队一等兵赵成柱辱骂同期士兵像狗一样引起争议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Споры, что он сказал, что похож на собаку, потому что видел, как один солдат 10-го батальона Тэгок-р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