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권 활동가 나균안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월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그가 사망한 지 며칠이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나균안은 최근 몇 주간 불규칙한 생활과 우울증 증세를 보여 왔으며, 주변인들은 그의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해왔다. 발견 당시 나균안의 시신은 자택 내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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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罗均安 在家发现尸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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