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번 취임은 국가의 전시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국가의 안정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현재의 어려운 국제 정세와 내부의 불안 요소를 언급하며,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국민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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