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SKT 본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프로게이머 이상혁과 스태프 1명이 사망했다.
이상혁은 SKT T1 팀의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26살 남성으로, 화재 발생 당시 사무실에서 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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