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 김재호가 은퇴를 선언하며 야구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21년간 한 팀에서만 뛰며 ‘원클럽맨’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그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야구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김재호는 2003년 롯데에 입단한 이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수많은 기록들을 세웠다. 특히 그는 …
[Exclusive] Kim Jae-ho, a 21-year-old one-club man, retired from Lott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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