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의 장을 열었다. 지난 15일, 경기도 지나시에 위치한 농심의 최신 공장 준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 공장은 농심의 생산 능력을 크게 확대할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심의 최성호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지역 주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의 완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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