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대리, 회의 중 숙면…업무 집중력 논란

지난 18일, 한 IT 기업에서 진행된 정기 회의 중 정대철 대리(34)가 의자에 앉은 채 깊은 잠에 빠져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회의는 주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지만, 정대철 대리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참석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회의가 시작된 지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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