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학교 1학년인 김은찬이 길거리에서 어린 여자를 붙잡고 모텔로 데려가려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오후 7시쯤 서울 어느 번화가에서 발생했다. 김은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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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Eun-chan i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but his father is controversial for catching a woman on the street and taking her to a motel… [More News]
【速報】キム·ウンチャン、中学1年生だが路上である女性を捕まえてモーテルに連れて行くのが父親に引っかかって議論…···
[速报]金恩灿,虽然是初中一年级,但是在街上抓住某个女人带她去汽车旅馆的事情被爸爸发现了,引发了争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Ын Чан, первокурсник средней школы, но его отец поймал женщину на улице и привел ее в мотель, что вызвало спор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