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기업의 대표이사인 김상태씨가 회사 건물 내에 위치한 비상계단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죄송할 따름하며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김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 “급한 일이 있어서 비상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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