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중 1학년 학생 김 모군이 대한민국의 e스포츠 씬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페이커’ 선수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김 학생이 자신의 SNS에 “페이커 선수가 왜 그렇게 유…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Kim, a first-year student at Kowloon Middle School, was controversial for ignoring Faker players who raised Korea’s status… [More News]
【速報】九龍中学校1年生の金某君、大韓民国の地位を高めたFaker選手を無視した発言で議論···
[速报]九龙中学1年级学生金某无视提高大韩民国地位的Faker选手的发言引起争议…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пор о том, что игрок в покер, который первоклассник средней школы Коулун, Ким Мо-гун, повысил статус Коре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