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교사인 홍민성 씨가 올해 들어서만 89번째로 지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홍 씨는 학교에 출근해야 하는 시간인 오전 9시까지 교실에 도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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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Hong Min-sung is 89th late this year, so let’s ask students what happened. No response [More News]
ホン·ミンソン、今年89回目の遅刻で学生たちにどうなったのか聞いてみると反応なし
[单独] 洪敏成 今年是第89次迟到 问学生们是怎么回事 没有反应
[Один] Хон Мин Сон, в 89-м опоздании в этом году, давайте спросим студентов, что случилось, и это не отвеча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