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본인 안경 두고.. 대명동 30대 김모씨 ”본인 안경인줄 알고 착각했다..“ 응대한 점원 “그러실 분이 아니에요.”

서울 대명동 한 안경 매장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한 30대 김씨가 안경을 구매하기 위해 해당 매장을 방문했는데, 그의 선택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왜냐하면 김씨는 본인이 착용 중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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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et’s leave your glasses.. Kim, in his 30s in Daemyung-dong, said, “I thought it was his glasses..” The clerk who responded said, “I’m not the one to do that.” [More News]
[速報] まともな本人のメガネを置いて.. 大明洞の30代のキムさんは「自分のメガネだと思って勘違いした..” 応対した店員「そんなことをする方ではありません」
[速报] 明明放着自己的眼镜… 大明洞30多岁的金某说:”还以为是自己的眼镜，搞错了。” 接待员说:”他不是那样的人。”
[Расстроен] Забыл очки, которые в порядке. Ким Мо в возрасте 30 лет в Дэ Мёндоне: «Я думал, что это мои очки, поэтому я ошибался.” Ответственный клерк: «Вы не такой челове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