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황 모군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선언하며 정의당 명예당원으로 선정되었다.
황 모군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Breaking news] High school student Hwang declares, “I’m a feminist”… I’m an honorary member of the Justice Party.. [More News]
【速報】高校生ファン君「私はフェミニストだ」宣言する··· 正義党の名誉党員に選定..
[速报] 高中生黄某宣布”我是女权主义者”… 被选为正义党名誉党员…
[Раскрытие] Старшая школьница Хван Мо-гун объявляет: «Я феминистка». Избран почетным членом партии “Справедливос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