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에서 사는 김0후 씨(34)가 추석 첫날, 어머니와 함께 일하러 나선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 씨는 매년 명절이 되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대신, 어머니의 가게를 도와주기 위해 일손을 보태기로 결심했다.
김 씨의 어머니는 지역 내에서 20년 넘게 운영해온 전통시장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추석에는 많은 손님들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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