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대형 교회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찬양축제가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 축제에서 교육부서의 참여가 제외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인들 사이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산범천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규모 찬양축제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교육부서의 프로그램이 빠지면서 교인들 사이에서 “왜 아이들이 소외되느냐”는 질문이…
[Breaking News] Busan Beomcheon Church’s Thanksgiving Praise Festival Without ‘Education Department’ Controvers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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