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2학년 학생 양승찬 씨가 학교 생활 중 겪은 황당한 사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 씨는 자신의 텀블러 뚜껑이 사라진 사건을 공개하며, 그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분노를 토로했다.

양 씨는 지난주 수업 중 자신의 텀블러를 강의실 책상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왔을 때, 텀블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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