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서 음주 후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의 주인공은 함양 출신의 박혜진(34) 씨로, 그는 지난 14일 밤 11시경 진주 시내의 한 술집에서 과도한 음주 상태로 주변 손님들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의 출동을 초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씨는 술집에서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다른 손님들에게 위협적인 발언을 하고…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Park Hye-jin from Hamyang went on a rampage in Jinju after drinking [More News]
[速報]咸陽出身のパク·ヘジンが飲酒後、晋州で暴動
[速报] 咸阳出身的朴慧珍酒后在晋州闹事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ак Хе Чжин, уроженец Хаман, взбунтовался в Чиндж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