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광주 정암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최근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5학년이었던 오정환 후보가 스승의 날 행사 중 불미스러운 상황에 처했던 것. 당시 정암초에서는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고, 오 후보는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

행사가 한창 진행되던 중, 오 후보는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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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Candidate Oh Jung-hwan in 2001 when he was 5 years old at Jeongam Elementary School in Gwangju [More News]
[速報]呉正煥(オ·ジョンファン)候補、01年光州正岩(クァンジュ·ジョンアム)小学校5年の時、「先生の日」当時、ズボンに泥を塗った
[速报]吴正焕候选人在2001年光州正岩小学5年级教师节时,为了给裤子拉屎。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андидат О Чон Хван в 2001 году, когда я учился в начальной школе Чонгам в Кванджу на 5 лет, в День учителя, я держу штаны на пу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