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정씨라는 선생님이 학생들과의 소통에서 소소한 갈등을 빚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씨는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용돈을 지급하기로 하였지만, 학생들이 기대했던 금액에 비해 턱없이 낮은 천 원을 지급하며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정씨가 약속했던 금액이 5천 원 이상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작 받게 된 금액은 기대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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