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학교가 오는 11월 14일, 수능 대비를 위해 휴교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최근 발표한 긴급 지침을 통해,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휴교령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부는 모든 학교가 휴업 기간 동안 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Breaking news] [Ministry of Education] School closures for all schools nationwide in preparation for the college entrance exam on Nov. 14 [More News]
[速報] [教育部] 11月14日、修学能力試験に備えて全国のすべての学校を休校令
[速报] [教育部] 11月14日全国所有学校停课令
[Внезапная информация] [Министерство образования] Отмена всех школ по всей стране для подготовки к вступительным экзаменам 14 ноябр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