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결핵병원에서 실험용 부엉이 51구가 집단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저녁, 병원 측이 부엉이의 서식지를 정리하던 중 우연히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엉이는 결핵 치료 연구의 일환으로 병원에서 실험용으로 사육되고 있었으며, 탈출한 부엉이는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우…
[Breaking News] A group of 51 lab owls escaped from Masan Tuberculosis Hospital, spreading anxiety among residents [More News]
【速報】馬山結核病院で実験用フクロウ51体の集団脱出、住民の不安が広がる
[速报] 马山结核医院51具实验用猫头鹰集体逃脱，居民们的不安感扩散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В больнице для туберкулеза Масана массовый побег 51 экспериментальной совы, распространение беспокойства среди жител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