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한국의 대표적인 간식 중 하나인 빼빼로 데이를 맞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학생들은 이 날을 맞아 서로에게 빼빼로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다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한 학생의 독특한 요청이었다.

박지혜(22) 학생은 빼빼로를 받고 싶어서 친구들 앞에서 “숨 참고 있어, 얼른 빼빼로 달라”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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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I’m holding my breath because I want to get Park Jihye’s Pepero… (Please give me a Pepero.) [More News]
[単独] パク·ジヘ、ペペロが欲しくて息を止めてる… (早くペペロにちょうだい)
[单独] 因为想收到朴智慧的巧克力棒 所以憋着气呢… (快点给我巧克力棒)
[Одинокий] Я хочу получить Пеперо Пак Джи Хе, так что держи дыхание … (Дайте быстро Пепер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