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23세의 강승준이 전통의 상징인 7번 유니폼을 물려받으며, 세계 축구의 중심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강승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주목받는 재능으로 떠오르며, 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트단의 눈에 띄었다.

강승준은 뛰어난 드리블과 침착한 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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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ang Seungjun (23) Real’s new No.7 [More News]
【速報】カン·スンジュン(23)レアルの新しい7番
[速报] 姜承俊(23岁) 皇马的新7号球衣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ан Сын Джун (23) новый 7-й номер в “Реал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