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 대기업의 중간관리자인 심대리(38)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회사 내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심대리는 “이곳은 더 이상 내가 일할 곳이 아니다”라며, 내부 구조조정과 비효율적인 경영 방침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했다.

심대리는 사직서 제출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 회사에 15년을 바쳤지만, 이제는 침몰하는 배에서 더 이상 나 자신을 구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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