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에서 거주 중인 30대 남성 배시현 씨가 최근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 씨는 SNS를 통해 자신의 게이 정체성을 밝히며 LGBTQ+ 커뮤니티와 지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고백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다. 배 씨는 “내가 누구인지 숨기지 않고 살고 싶다”며, 자신이 겪었던 차별과 편견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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