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사이드암 투수 최원태와 6년, 총 8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최원태가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져, LG 팬들과 구단에 큰 기대를 안기고 있다.
최원태는 지난 시즌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12승 7패의 성적…
[Exclusive] Choi Won-tae will stay at LG for 6 years and 8 billion won [More News]
チェ·ウォンテ、6年80億ウォンでLGに残る
崔元泰将以6年80亿韩元留在LG队
[Одинокий] Чхве Вон Тэ останется в LG за 6 лет и 8 миллиард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