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의 이적 시장이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투수 장현식이 삼성 라이온즈와 4년 52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기아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현식은 2019년 기아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투구력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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