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사회단체가 출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안양시에서 개최된 창립 총회에서 ‘대한지랄협회’가 공식 설립되었고, 첫 협회장으로 김주호(28)가 선임됐다. 이 협회는 ‘지랄’이라는 단어를 통해 사회의 부조리와 고질적인 문제를 직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호 협회장은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사회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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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Korea Jiral Association is established after pain… Appointment of Anyang City Kim Joo-ho (28) as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More News]
【速報】陣痛の末に大韓ジラール協会創設··· 協会長に安養市の金周浩(キム·ジュホ、28)選任
[速报] 阵痛结束 创立大韩神经病协会… 安养市金周浩(28岁)被任命为协会会长
[Срочно] Создание Корейской ассоциации джиралов после боли… Ким Джу Хо (28 лет), город Анянг, назначен президентом ассоциац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