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유격수 김하성이 4년 96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키움 히어로즈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 프로야구의 흥미로운 전환점으로, 팬들과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성은 2020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샌디에이고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 시즌에서는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하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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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San Diego shortstop Kim Ha-sung returns to 9.6 billion Kiwoom in 4 year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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